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지난 2일 경찰청이 발표한 인터넷뱅킹 계정탈취 관련 악성코드(경찰청 보도자료 제목: 파밍, 피싱사이트 주의보)를 입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기관 및 고객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파악된 악성코드는 보안모듈 메모리 해킹(수정)을 시도하는 악성코드로, 금융기관의 아이디/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실제 개인(금융)정보를 탈취, 금전을 빼가는 기술이다................
관련기사 http://www.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8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