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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보안인증?_그래봤자 고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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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체보안인증?_그래봤자 고객 책임 "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우성 PD
■ 대담 :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김우성 PD(이하 김우성)> 큰돈을 이체할 때도, 수시로 월급 통장의 잔고를 정리하거나 누군가에게 돈을 보낼 때도 아직까지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은행 역시 모바일 비대면 거래에 비중을 두고 체질을 바꾸고 있죠. 그런데 공인인증서는 과연 안전할까요? 전자금융상에서 나를 인증하는 인증의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가 폐지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홍채 인식, 정맥 인식 등 다양하게 개인을 인증하는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이 또한 안전할지 걱정입니다. 공인인증의 방향,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보 유출이 일어나고 있는 위험한 시대인데요. 이와 관련해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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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주> 생체인식 기술이 요즘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죠. 사실 그 이전에는 비밀번호를 많이 썼습니다. 우리가 공인인증서 할 때도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생체인식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충분히 복잡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설정하지 않거든요.

◆ 김승주> 그렇죠. 비밀번호가 1234, 이런 비밀번호를 쓰는 경우도 많죠. 그러다 보니 비밀번호가 제대로만 사용하면 안전하지만 실제로는 안 그렇다는 말이죠. 그래서 생체인식기술을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외국 정보기관에서도 많이 얘기하는 것은 생체인식기술만 쓰는 것은 아직까지 불안하기에 생체인식기술과 비밀번호를 같이 써라. 즉, 다른 보안기술과 생체인식기술을 같이 쓰라는 식으로 많이 권고합니다. 

기사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08091601056959